LG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은 26일 기존 통신망에 PC로 광파일시스템과 CD네 트、 인터네트를 연결해 검색할 수 있는 입체적인 사내 종합정보통신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LG정보통신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빌딩을 비롯해 구미공장 안양연구소、 가산 등 전국4개사업장을 대상으로 T1(1.5백44Mbp s)통신망을 이용해 음성、 데이터、 영상 등을 동시에 서비스할 수 있는 종합정보통신망 ISDN 을 자체 개발한 장비로 구축을 완료했다.
LG정보통신이 이번에 구축한 종합정보통신망은 자료의 입력저장이 편리한 광파일시스템을 PC와 연결、 광파일화돼 있는 사내 모든 자료와 문서의 입력 및 검색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보유하고 CD를 전사원이 PC를 통해 사용가능한 CD네트를 구축、 1개의 CD를 CD네트에 입력하면 최대 20명까지 동시 검색이 가능하다.
이밖에 외부정보를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네트를 사내정보망에서 접속할 수 있게 해 전세계 최신 정보를 원활하게 얻을 수 있다.
LG정보통신은 현재 자료실에 있는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업무에 필요한 자료를 PC로 목록별 검색이 가능하도록 구축하는 한편, 앞으로 사내 통신망을 이용해 고속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광대역종합정보통신망(B-ISD N)으로 확장하고 위성과도 연계해 해외지사 및 현지합작법인과도 글로벌정보 통신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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