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사는 32비트 비디오게임기 "플레이 스테이션 의 판매방식을 소매점이 어느정도 가격을 자유롭게 설정하는 오픈가격제 로 바꾼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오픈가격제 채택으로 지금까지 권장소매가격이 2만9천8백엔인 플레이 스테이션의 실제 판매가격은 2만4천8백엔정도가 될 전망이다. SCE는 지난해 12월 권장소비가격 3만9천8백엔으로 플레이 스테이션을 출시했으며지난 7월에는 2만9천8백엔의 저가모델을 내놓았다. 이를 소매점이 자유롭게판매가를 설정할 수 있는 오픈가격제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소매점 에 대한 도매가격도 인하한다.
SCE의 이번 조치는 사실상의 가격인하로 이를 계기로 32비트 게임기의 저 가격화가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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