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유완재)이 아시아나항공에 문서이미지처리시스템인 다큐베이스 를 공급키로 하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금까지 항공기 정비작업과 관련、 다양한 정비기록문서 들을 수작업으로 처리해왔으나 매일 1천4백여매씩 발생하는 대량의 문서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60여종에 달하는 기존의 문서를 찾는데 많은어려움을 겪어 왔다.
대우정보시스템이 공급하게될 문서이미지처리시스템은 윈도NT서버에 MS윈 도클라이언트를 채용한 시스템으로 A3에서 A5까지 다양한 정비기록문서들을 신속히 입력.조회할 수 있다.
특정문서에 바코드가 있는 경우에는 스캐닝 입력시 이를 인식해 자동적으 로색인화해 다큐베이스에서 처리된 문서들을 팩스를 통해 외부로 송신하거나 외부에서 들어온 팩스문서를 다큐베이스로 입력、 정장할 수도 있다.
이밖에도 CD레코더를 이용해 다큐베이스에 저장된 문서의 이미지를 CD롬에 손쉽게 저장할 수 있다.
이에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이 시스템을 활용、 지금까지의 자료관리상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또 이 시스템 도입으로 항공기 결함발생시 수개의 파일철에 분산 보관된 관련 장비기록자료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을 제거함과 동시에 정확히 정비체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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