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는 크레디트카드회사인 비자 인터내셔널, 마스터카드 인터내셔널 유로페이 인터내셔널등 3사 통일사양의 차세대 IC카드를 내년 봄 샘플출하한다고 일본 "일간공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 3사는 위조를 막고 카드업무의 전자화에 맞는 카드로서 3사가 공동으 로사용할 수 있는 IC카드를 세계의 통일사양으로 제창하고 있다. 3사 통일사 양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추진하는 IC카드 세계 표준과 전기특성은 같지만 IC카드를 네트워크로 사용할 때 거래가 정확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명령 어의 사용이나 데이터의 보안을 유지하는 암호화기술에 역점을 두고 있다.
도시바는이같은 3사 공통의 IC카드 통일사양에 대응하는 동시에 3사 각각의 데이터 기밀을 유지할 수 있는 칩을 새로 개발, 내년 봄 출하할 예정이다.
공통사양에기반한 제품을 일본에서 출하하는 것은 도시바가 처음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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