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FA(대표 황 용)는 최근 표면실장부품(SMD)장착에 필요한 PCB좌표설정 용소프트웨어(제품명 PGM)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체개발、 국내 전자업체들 을대상으로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국제FA가 총 1억원을 투입、 2년여만에 개발에 성공한 PGM(Program Gene rator Machine)은 스캐너를 이용해 모니터에 PCB화상을 재현、 마우스로 부 품실장위치좌표를 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떤 SMD기기와도 호환성이 있으며누구나 손쉽게 절대좌표를 지정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캐너를 이용한 1백분의 1mm단위의 PCB이미지 및 프로그램좌표생성이가능하고 프로그램 데이터의 편집기능 및 검색프라이스를 이용한 확인기능 을내장하고 있으며 SMD기기와의 자동화된 데이터 송.수신、 편집된 PCB이미 지출력기능을 갖고 있다.
이와함께 6백dpi의 고해상도를 실현、 PCB검사용 장비로도 응용할 수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펜티엄급 이상 IBM PC호환기종과 윈도 3.1 이상의 환경에서 운용 가능하며 기존 SMD기기의 경우 X.Y좌표값을 생성시켜주는 기기를 별도로 장착、 좌표값 구하기가 어렵고 고가인데 비해 기존 제품의 절반수준으로 가격을 낮췄다. 국제FA는 이 제품으로 LG전자 등 가전업체 및 컴퓨터주변기기 업체들을 대상으로 본격 영업에 나서는 한편 내년부터 일본 및 동남아지역에 수출키로 하고 현재 상담을 진행중이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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