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패스트 푸드전문업체인 맥도널드와 자사의 데스크톱 및 노트북 P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IBM은 22일 자사의 데스크톱 PC "300 시스템" 3천대와 노트북인 싱크패드701C 1천대등 총 1천1백만달러어치의 PC 4천대를 맥도널드에 공급키로 합의 기존의 유일한 시스템 공급업체였던 일본 NEC를 제치고 자사가 납품경쟁 에서 승기를 잡았다고 밝혔다.
IBM이 이번에 공급하는 시스템은 시카고에 위치한 맥도널드 본사와 미국 47개 지역사무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IBM의 로즈 헤스코트 국내고객담당 책임자는 "이번 맥도널드와의 계약을 계기로 양사간의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며 "ES /9000등 자사의다른 시스템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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