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세계.현대.뉴코아.미도파 등 서울시내 주요백화점들이 추진했던 겨울철 바겐세일 공동광고 실시계획이 일부 대형백화점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 등 일부 백화점은 백화점협회에 겨울 철바겐세일 공동광고 계획에 참여할 수 없다고 통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비자금 파문 등으로 사회전반이 어수선해 백화점업계 가자숙한다는 의미와 광고비 절약을 위해 중소형백화점의 지지로 바겐세일 공동광고를 추진했으나 대형업체들이 이에 불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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