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작품세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CD롬 화집이 출간됐다.
CD롬 전문업체인 다인데크는 박수근.변종하.김환기 화백의 그림과 발자취 를수록한 영상화집을 제작, 지난 20일 종로구 사간동 갤러리 현대 신관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이 CD롬은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 작품사진을 시기별로 나눠 일목요연하게정리해놓아 작가의 예술세계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내년초에는 누드화 CD롬을 출간할 예정인 다인데크는 96년 1월31일부터 2월13일까지 종로구 공평동 공평아트센터에서 "영혼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전" 을개최하고 여기에 출품된 작품들을 CD롬에 담을 계획이다.
인체에 주목하는 세계 미술의 동향에 맞춰 인체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를 유도하고 건전한 에로티시즘을 정착시킨다는 취지의 이 전시회에는 50명의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원철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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