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및 일본의 3사가 공동으로 전용선을 이용한 국제통신서비스를제공한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통신기기업체 엑젝톤, 일본 통신사업자 ITT, 영국 벤처캐피털 이노텍 등 3사가 공동출자 형태로 런던에 유니언 텔레컴사를 설립, 국제통신망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들 3사는 최근일고 있는 공중선과 전용선의 접속규제 완화추세에 따라 빠르면 내년초 부가가치통신망 VAN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국제전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 3사의 참여로 국제통신시장에는 요금경쟁 바람이 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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