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간 일본 전자업계의 해외생산법인은 1백개 이상으로 대폭 늘었으며이중 90개 이상이 아시아지역에 몰려 지역편중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전파신문"은 일본전자기계공업회(EIAJ)가 최근 회원 4백36개사를 대상으로 해외현지법인수.종업원수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올 6월현재 해외생산법인수는 총 1천61개사로 지난해의 조사결과보다 1백4개사가 늘어났다.
진출 국가는 전년과 같은 43개국으로 나타났다.
이중 특히 아시아지역내 생산법인수는 지난해의 5백96개사에서 6백90개사 로늘었다. 이는 전세계 해외생산법인수의 65%를 차지하는 것으로 일본전자 산업의 아시아지역 의존도가 급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시아지역 이외의 해외생산법인수는 북미 1백94개, 유럽 1백38개, 남미 28개, 오세아니아주8개 아프리카 4개 등이다.
한편 해외연구.개발법인도 지난해의 16개국 87개에서 올해 21개국 1백50개 로증가했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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