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석진철)은 오는 99년까지 연간 건설중장비 3만대를 생산 할수 있는 체제를 구축、 미캐터필러.일고마쓰에 이어 세계 3대 건설중장비 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대우중공업은 글로벌 경영전략 "Triple 5"를 수립、 향후 5개 주력제품을 5년안에 세계 5위권안에 진입시킬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대우중공업은 이를 위해 현재 건설중인 벨기에.중국 등 2곳의 공장과는 별도로 내년부터 99년까지 연차적으로 말레이시아.미국.베트남 등지에 현지 굴 삭기공장을 세워 5개국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또 현재 6개인 판매법인을 오는 99년까지 12개로 늘리고 현지 딜러망도 50 개국 1백16개에서 90개국 3백50개로 대폭 확충키로 했다.
이 회사는 또 올해말 중국 생산공장 완공을 계기로 동남아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남미와 아프리카 지역에 20개 가량의 딜러망을 확보해 시장 다변화 에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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