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D롬 타이틀 업체인 브로더번드 소프트웨어가 교육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러닝사를 5억6천만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의했다고 미 "뉴욕타임스"지 가최근 보도했다.
브로더번드의 이같은 제의는 인수 경쟁사인 소프트키가 러닝사를 총6억달러가량으로 적대 매수하겠다고 밝힌 뒤 나왔으며 러닝사 이사회는 일단 이 제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당초 브로더번드는 지난 8월 러닝사에 4억4천만달러에 이 회사를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었다.
그러나 일부 주주들은 브로더번드의 새로운 제안에 대해 불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어 최종 결과를 예측하긴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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