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후지쯔사가 미국 PC시장에 진출한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미국 자회사인 후지쯔 퍼 스널 시스템스사(FPSI)가 개발중인 노트북PC를 빠르면 내년 초부터 미국에서 시판할 계획이다.
후지쯔는 지난 90년에 인수한 영국 ICL사를 통해 유럽과 동남아시아 시장 을공략하고 있다. 후지쯔는 이번 미국시장 진출로 PC 양산효과가 높아져 PC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PC시장에는 이미 도시바와 NEC가 진출해 있고 히타치제작소도 내년초 진출할 예정이어서 이번 후지쯔의 참여로 일본업체들의 미국 PC시장공략 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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