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정보화시대와 지방화시대에 부응키 위해 내년 하반기 중지역정보센터를 지방으로 확대키로 했다.
중진공은 수도권지역에 국한된 중소기업 정보망을 전국으로 확대、 각지역 의특성을 살린 기업정보를 제공키로 하고 자치단체 및 민간단체들과 중소기 업관련정보를 수집、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중진공은 이를 위해 내년상반기중 중소섬유업체들이 몰려있는 대구와 기계 업체들이 밀집한 창원을 우선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정보센터를 시범운영한 뒤 이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정보센터는 중소업체들의 SW 도서관기능을 수행토록 운영하는 한편 이 들업체의 정보화작업에 대해서도 상담을 실시할 계획으로、 중진공은 이를위해 지난달 말 일본과 유럽지역을 방문、 현지 중소기업의 정보센터운용현 황을 시찰했다.
한편 중진공은 문자정보제공에 국한했던 "중소기업정보은행"에 KS규격정보 와시험설비이용 알선정보、 인허가정보 및 국내기술인 정보 등을 화상서비스 로제공키로 했으며 또한 내년부터는 기업 및 상품광고를 영문판 DB로 구축、 인터네트에 띄울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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