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전자공업이 케이블TV용 광전송장치(모델명 다이나 링크)를 국산화했다. 대영전자공업(대표 조병용)은 1년반동안 모두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 해외국산보다 가격이 절반이하에 보급이 가능한 AM(진폭변조) 광케이블TV 전송장치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영전자공업은 이에 따라 지난 10월 과기처에 KT(국산신기술)마크를 출현 해오는 15일 인증서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치는 *50~5백50MHz의 80개 채널에 이르는 다양한 주파수대역폭의 전송가능 *송신출력 최대 11.5dbm *광전송거리가 무중계는 40km、 중계기 를거칠 경우 최대 75km까지 가능하다.
특히 이 장치는 *방송신호를 가입자계로 보내는 하향광송신기와 망감시장 치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알아내 유지 보수하기 위한 상향광수신기 등이 2중 구조로 돼 있고 절체기를 통해 한쪽이 작용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반대편 라인을 이용토록 하고 있다.
케이블TV용 광전송장치는 방송국과 전송망계에 설치돼 영상.음성 등 각종정보를 광선로를 이용해 분배센터 및 가입자망까지 송신하거나 반대로 수신 할수 있는 장치로 방송국용.분배센터용.옥외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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