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기술원(대표 하성한)은 윈도95 환경에서 모니터에 정확한 컬러화상을 재현해주는 색보정 SW를 세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7일 발표했다.
기술원측은 윈도95에서 사용자가 메뉴방식으로 모든 기능을 조작、 자동으 로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이 SW는 인간의 시감특성(Chromatic Adaptation) 을감안、 주변광을 5종으로 분류해 작업환경에 관계없이 본래 화상을 모니터 에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또 이 SW를 채용할 경우 그간 모니터 화상을 프린터로 출력할 경우 색이 일치하지 않았던 문제점을 해소하는 동시에 스캐너.CD.LD 등의 화상도 모니터에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술원은 이 기술이 데스크톱 출판 등 정밀한 색재현이 요구되는 인쇄.디자인.그래픽아트 등에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고, 삼성전자가 내년부터 윈도9 5를 탑재해 본격 출시할 신모델 PC에 전량 채용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원은 이번 개발과 관련해 주변광 분류기술 및 색보정기술 등 14건의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했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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