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텔레컴의 상반기 순익이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등 외신은 지난 9월말 마감한 홍콩텔레컴의 이번 회계연도 상반기 결산결과, 48억1천만홍콩달러(6억2천2백만달러)의 순익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41억9천만홍콩달러에 비해 15%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홍콩텔레컴의 매출도 일반전화 및 팩스 수요증가에 힘입어 작년동기의 1백 32억9천만홍콩달러에서 이번 상반기에 9.6% 증가한 1백45억7천만홍콩달러를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매출상승 국면이 이번 회계연도에 계속될 것으로전망했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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