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공원"(채널 31 캐치원, 4일 20:00~) 억만장자 해먼드(리처드 아텐버러)는 코스타리카의 조그만 열대섬에 살아있는 공룡들로 가득찬 기적의 테마 파크를 조성한다. 개장에 앞서 고생물학 자인 그랜트박사(샘닐)와 그의 조수 새틀러박사(로라 던), 그리고 수학자와 변호사를 불러 공원을 시찰하게 하는데… 호박 보석에 갇힌 모기에서 추출한 적혈구 세포에서 공룡의 DNA를 찾아내 이를 유전공학의 DNA복제기술로 공룡 의 수정란을 만들어 갖가지 공룡을 부화시키는 쾌거를 올린 해먼드는 성공을 자신하지만 시찰단이 공원을 둘러보던 중에 전자시스템에 이상이 생기면서 엄청난 사고가 발생한다.
이 사고는 시스템 엔지니어가 수정란을 몰래 훔치려는 흑심에서 일부러 공 원관리시스템에 문제를 발생시킨 때문이었다. 공룡의 접근을 막아주는 전기 장벽이 제기능을 상실하면서 해먼드의 영리한 손주들과 시찰단에게 상상을 초월한 위기가 닥치는데…. 특수효과 및 음향부문에서 아카데미상 3개부문을 수상한 작품으로 캐치원에서는 같은날 영화시작 한시간전에 "쥬라기공원"이 제작되는 과정을 필름에 담은 "쥬라기공원 이렇게만들어졌다(The Making OfJurassic Park)"를 방송한다.
이율배반적 인간내면 탐구 <>"특집/95서울연극제 쿠데타"(채널 37 A&C, 4일22:20~) "쿠데타"는 퍽 흥미로운 발상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마라/사드"와 이성계의 부동산"을 토대로 하여 만들어졌다고는 하지만 이 두 작품만이 아니라쿠데타적인 현상을 드러내는 기존의 작품들과 역사적 사실들이 조각조각 짜집기되어 있다. 이런 짜집기는 기존의 작품내용과 우리의 역사, 현대사와 과거의 역사, 우리의 현실과 작품의 상황 사이에서 자유롭게 펼쳐진다. 하지 만이런 양상이 작품의 독특하고 창조적인 가치를 조금도 손상시키지 않는다는데에 매력이 있다.
"쿠데타"는 관객이 연극을 보는 현실과 보여지는 극중의 현실, 그리고 극 중극의 3중구조를 그 형식적인 틀로 하여, 과거의 역사와 기존의 작품들을 통한 현실의 풍자를 거쳐 결국은 관객들 스스로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수있도록 하는 3중의 내용구조를 통해 인간의 이율배반적인 양태를 되집어보고과거 역사의 현장에서 과연 우리 각자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또 다가올 역사의 물결앞에서 어떻게 능동적인 대처를 해야 할 것인가를 묻는 작품이다. 시간에 대한 영어표현 학습 <>"엄마랑 ABC"(채널 23 DSN, 6일 10:30~) 요즘은 아이들의 어학 능력 발달 시기가 빨라지고 조기영어학습에 관해 부모들의 관심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DSN의 "엄마랑 ABC"는 이러한 현실에 부응하여 조기영어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
이번 시간에는 시간에 대한 표현 "What time is it?-지금 몇 시니?"와 이에대한 대답을 배워본다.
"회화나라"에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엄마 심부름도 잘한 아이를 엄마와 아빠가 놀이동산에 데리고 가는 이야기를 통해 시간에 대한 표현들을 익히고,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영어 표현들을 가르쳐주는 코너 "F ollow me"에서는 미키와 미니가 등장해 시간을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따라부르기 쉬운 외국동요를 박진영 선생님과 함께 불러보는 "노래나라"코 너에서는"Jack and Jill" "Three Blue Pigeon" 두 곡을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불러본다. "도구놀이"시간에는 조형된 큰 시계를 가지고 시계보는 방법 시간을영어로 말하는 방법, 그동안 배운 동사들을 이용해 아침에 일어나 서 저녁에잠들기까지의 하루 일과를 말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여러 유형의 교통사고 해설 <>"28교통상담 신호위반시 형사처벌 식별법"(채널 28 TTN, 7일 10:30~) 신호등과 수신호의 우선권, 횡단보도상의 일시정지 이행의 제상황, 가변차선구간에서 유의해야할 사항을 알아본다.
세가지 유형으로 나뉘는 신호위반 사고의 경우 형사처벌 식별 요령을 소개 한다. 신호등과 경찰관의 수신호가 다를 경우 무조건 경찰관의 지시를 따라야 하고 그 수신호를 따르지 않아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형사처벌까지도 받게된다. 경찰관이 아니라 모범운전자 또는 자원봉사자라 하더라도 그들의 수신 호를 따라야 한다. 그들도 경찰관과 같이 교통법규위반 스티커를 발부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일시정지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횡단보도상의 일시정지선을 지나 횡단보도 끝지점에서 보행자를 치었을 경우 형사처벌을 받게 될 것인가? 답 은형사처벌 면제이다. 횡단보도상의 일시정지 표지판이 없는 경우 일시정지 해야 한다는 의무는 없는 것으로 대법원 판례가 나왔기 때문이다.
가변차선을 위반했을 때는 신호위반 뿐 아니라 중앙선 침범 사고에도 해당되므로 가변차선 구간은 특히 유의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교통문제 전문 김명한 변호사와 교통안전공단의 유장석 교수가 패널로 참석하여 여러가지 유형의 교통사고에 대한 해설을 하며 시청 자의 전화 문의나 엽서 상담도 받는다.
"베이시스" 등 노래손님 풍성 <>"미니시리즈 뮤직토크쇼/언제나 크리스마스"(채널 19 HBS, 5일 12:00~) 12부작 미니시리즈 뮤직토크쇼 "언제나 크리스마스". 이번주는 "그리움"이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메시지를 전하는 영상과 함께 노영심의 연주가 배경 이되는 "토크 비디오"의 주인공으로 개그맨 전유성이 출연한다.
노래손님으로는 "동물원"의 멤버 유준열이 "표정"을, "일기예보"가 쟈바자이브 "떠나려는 그들을", 가을과 어울리는 그룹 "베이시스"가 "네가 날 버린 이유" "예스터데이"를 각각 들려준다.
그리고 제1회 대학가요제 대상을 받았던 "서울대 트리오"의 옛멤버들이 출연해 "젊은 연인들" "그 무얼 찾아"를 들려주고 수상 이후의 생활을 들어본다. 애인 죽음 소식 듣고 깊은 시름 <>"가족극장-프린세스 브라이드"(채널 22 DCN, 4일 20:00~) 몸이 아픈 손자를 문병온 할아버지가 옛날 자신이 아플때 아버지가 들려주던이야기 책을 읽어준다.
플로린의 작은 농촌마을의 처녀 버터컵을 승마와 함께 머슴인 웨슬리를 귀찮게 하는 것을 즐기며 지낸다. 웨슬리는 버터컵의 요구에 언제나 응하고 버 터컵 역시 자신이 얼마나 웨슬리를 사랑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두사람은 진실한 사랑을 나누게 된다. 어느날 버터컵은 가난한 웨슬리가 결혼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배를 타고 떠났다가 로버트라는 악명높은 해적의 공격을 받아 살해됐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깊은 시름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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