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의 케이블TV업체인 텔레커뮤니케이션스사(TCI)와 호주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 소유의 뉴스사가 제휴, 스포츠전문 TV방송사를 설립키로 했다.
영 "파이낸셜 타임스"지는 최근 TCI계열 리버티 미디어와 뉴스사 산하 미국의 방송사인 폭스 브로드캐스팅이 제휴, 스포츠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TV방송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지난 93년 전미 미식축구 리그(NFL)중계권을 인수하는등 TV스포츠부문에 관심을 보여온 폭스와 미국에서 10개 이상의 지역 스포츠채널에 지분참여하고 있는 리버티 미디어가 스포츠전문 채널인 ESPN과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제휴가 국제적인 방송망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뉴스사의 세계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버즈 아닌 '에이블'?”… 삼성, 완전히 다른 신형 이어폰 준비하나
-
2
속보트럼프 “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석기시대 될것”
-
3
속보트럼프 “이란 '新정권' 대통령, 美에 휴전요청”…이란은 부인
-
4
속보美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5
트럼프, 또 숫자 부풀리며 “주한미군 험지 있는데…한국, 전쟁 도움 안됐다”
-
6
속보뉴욕증시, 호르무즈 통항 프로토콜 기대감…혼조 마감
-
7
일란성 쌍둥이와 교제해 낳은 아이…법원 “DNA로 친자 확인 불가”
-
8
"도로 위 레이저로 운전자 자극해 잠 못들게"…신개념 '졸음운전' 장치 눈길
-
9
“아이폰에 입김만 불어도 건강 진단”… 애플 '호흡 분석' 기능 도입 추진
-
10
“구형 케이블로 충전한다”...아이폰 17 프로용 '역발상 케이스'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