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거리전화업체인 AT&T가 미국 전역의 공.사립 국민학교 및 중등학교에 무료로 인터네트와 음성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AT&T는 앞으로 5년간 1억5천만달러를 투자, 미국 전역에 있는 11만개의 공.사립 초등 및 중등학교 에 인터네트 접속과 음성메시지 서비스인 "AT&T 러닝 네트워크"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AT&T는 이들 학교에서 1백시간 동안 무료로 인터네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하고 웹의 검색도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처음 세달 동안 학생과 교사들이 음성메시지 서비스를 무료 로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AT&T측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정보화시대의 주역으로 만들기 위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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