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거리전화업체인 AT&T가 미국 전역의 공.사립 국민학교 및 중등학교에 무료로 인터네트와 음성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AT&T는 앞으로 5년간 1억5천만달러를 투자, 미국 전역에 있는 11만개의 공.사립 초등 및 중등학교 에 인터네트 접속과 음성메시지 서비스인 "AT&T 러닝 네트워크"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AT&T는 이들 학교에서 1백시간 동안 무료로 인터네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하고 웹의 검색도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처음 세달 동안 학생과 교사들이 음성메시지 서비스를 무료 로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AT&T측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정보화시대의 주역으로 만들기 위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상우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2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
5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남편 몰래 정자 바꿔 체외 임신했다”…'서명 위조' 아내에 일본 '발칵'
-
10
맥도날드서 '현대판 노예' 부리던 체코 삼형제 체포… 스프만 주며 임금 착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