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컴퓨터상가가 "상가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일 부산지역 컴퓨터상가에 따르면 그동안 도매위주의 영업에 주력해온 한 창정보타운 가야컴퓨터상가 등 컴퓨터상가들은 최근 판매부진을 극복하기 위해선 소매영업의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판단、 차량스티커 부착 및 광고방송 등을 통한 상가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컴퓨터도매상가인 한창정보타운은 상우회를 중심으로 최근 "한창정보타운" 이란 홍보스티커를 회원업체 전차량에 부착한 데 이어 3천5백여만원의 홍보 비를 들여 TV CF제작을 마치고 이달말부터 TV광고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낙도 국민학교에 "중고PC보내기"운동을 벌여 상가이미지 개선을 통한 판매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가야컴퓨터상가의 경우 개장 2년째인 후발상가로서 소비자들의 인식이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 일반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입주업체들로 하여금 "가야컴퓨터상가" 홍보스티커를 전차 량에 부착토록했으며 TV광고에도 나섰다.
가야컴퓨터상가는 또 공동AS센터 개설을 추진하는 등 대고객서비스를 개선 도모색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3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4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5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8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9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10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