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신장비업체인 캐스케이드 커뮤니케이션스사가 인터네트 서비스 업체인 네트컴에 고속스위치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 가최근 보도했다.
캐스케이드는 자사의 스위치가 인터네트에서 대량의 정보를 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인터네트서비스업체가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밝혔다. 캐스케이드는 기존의 라우터가 사용자 20~50명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지만 자사의 스위치는 1천명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또 사용자가 어느 정도의 데이터를 전송했는지, 각 데이터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캐스케이드는 최근 유유네트 테크놀로지사와 퍼포먼스 시스템스 인터 내셔널사 등에 고속스위치를 판매한 바 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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