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디지털방송시대에 대비, 디지털 방송용 스튜디오를 건설한다.
31일 KBS는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될 디지털 위성방송을 위해 내년 6월까지 1백억원을 투자, KBS신관 지하 1층에 디지털 방송전용 스튜디오2개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S가 건설할 디지털 방송용 스튜디오는 디지털 방송용 카메라와 VCR 그리 고스위처 등 1백% 디지털 방송장비를 도입, 위성방송용 프로그램 제작을 위 한전문 스튜디오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 스튜디오에 설치될 방송장비들은 16대9 비율의 와이드 방송용 프로그램 제작이 가능해 와이드 방송에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KBS측은 설명했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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