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의 NEC사는 다양한 전화목소리를 스스로 인식하고 반응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 다음달부터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DS 2000이라고 부르는 이 기기는 걸려온 전화를 지정하는 번호로 연결시 켜주는 무인 전화교환기의 기능 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재래식 기계는 마이크로폰을 통해 입력된 "학습된" 목소리만 인식할 수 있어전화교환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었다.
NEC는 DS 2000 내부에 장착된 PC기능이 특수용도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변 용을 가능케 하며 여기에는 10만개의 어휘를 수록할 수 있다.
DS 2000은 전화음성을 인식하는 최초의 PC기기며 특히 24시간 가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NEC는 DC 2000의 가격이 2백35만엔이며 11월 중순부터 출하한다고 밝혔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