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의 NEC사는 다양한 전화목소리를 스스로 인식하고 반응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 다음달부터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DS 2000이라고 부르는 이 기기는 걸려온 전화를 지정하는 번호로 연결시 켜주는 무인 전화교환기의 기능 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재래식 기계는 마이크로폰을 통해 입력된 "학습된" 목소리만 인식할 수 있어전화교환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었다.
NEC는 DS 2000 내부에 장착된 PC기능이 특수용도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변 용을 가능케 하며 여기에는 10만개의 어휘를 수록할 수 있다.
DS 2000은 전화음성을 인식하는 최초의 PC기기며 특히 24시간 가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NEC는 DC 2000의 가격이 2백35만엔이며 11월 중순부터 출하한다고 밝혔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