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대의 업무용 소프트웨어 제 업체인 SAP는 올들어 지난 9월까지 매출액이 작년동기대비 57% 늘어난 17억9천만마르크를 기록했다고 영국 "파이 낸셜 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SAP는 그러나 상반기까지 80%를 기록했던 세전이익 신장률은 마르크화 강세 아시아 신시장 개척 및 신제품 개발 투자 등으로 인해 3.4분기에 들어서47 로 둔화돼 3억8천5백만마르크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9월까지의 매출액 구성중 70%를 차지한 제품판매 부문의 매출 증가율은 60 로 나타났으며 컨설팅 및 교육.훈련 부문도 고속 성장세를 나타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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