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아마게돈"을 제작중인 아마게돈(대표 김혁)은 최근대우전자와 국내 최고의 가격과 조건으로 영화배급 및 비디오판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마게돈측은 "여러 기업과 협상을 벌여 왔으나 최근 복합영화상영관인 씨 네하우스를 인수한 대우전자가 아마게돈제작위원회의 취지를 가장 잘 이해한데다 만화영화로는 국내 최고의 배급조건을 제시함에 따라 전격 계약을 체결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아마게돈측은 "영화배급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관례에 따르기로 했으며비디오판권은 대우전자가 6억원의 선불금을 지불하는 외에 런닝로열티를 6천 원부터 조정키로 해 흥행성적이 좋을 경우 상당한 수익이 예상된다"고 전망 했다. 아마게돈측은 대우전자가 영화 및 비디오판권과 함께 비디오CD CD롬 등 멀티미디어 관련사업의 판권도 인수했다고 말했다.
한편 순수 국내 자본과 인력으로 제작중인 장편 애니메이션 "아마게돈"은 현재 전제작공정의 80%이상이 완료됐으며 내년 1월중 개봉될 예정이다.
〈김종윤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