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프트웨어업체인 오라클사가 베트남에 지사를 설립한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은 베트남의 컴퓨터 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하노이에 오라클 베트남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오라클 베트남은 우선 베트남에서 전국적인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오라클은 베트남에서 지난 93년부터 대리점을 통해 주로 정부기관 및 국영 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판매해왔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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