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DPA연합】볼프강 뵈츠 독일우정통신장관은 최근 독일의 대체 원거 리통신시장을 오는 96년 7월1일까지 외부의 경쟁에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체 원거리통신시장이란 철도와 은행, 에너지분야 산업에서 운영할 수 있는원거리통신망을 의미한다.
뵈츠 장관은 유럽연합(EU)측에서 독일과 프랑스가 통신시장을 자유화한다 는조건하에 양국의 원거리통신망 연결사업을 승인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지 하루만인 이날 뮌헨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서 대체 원거리통신시장 개방안을밝혔다. 카렐 판 미르트 EU 경쟁정책담당 집행위원은 독일과 프랑스가 대체 원거리 통신시장을 개방한다는 조건하에 프랑스 텔레콤과 도이치 텔레콤이 추진하고 있는 "아틀라스" 원거리통신 서비스사업을 승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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