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쓰비시전기와 NEC가 유럽에서 휴대전화기를 생산한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와 NEC는 유럽에서 GSM규격 에의한 디지털 휴대전화기를 본격적으로 생산한다는 것이다.
미쓰비시는 10억5천만엔을 투자, 자회사인 프랑스 브르터뉴공장의 2개 아 날로그전화기 생산라인중 1개를 GSM방식 전화기 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NEC도영국의 자회사를 통해 GSM방식의 휴대전화기를 생산, 유럽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GSM은 유럽 아시아를 포함한 70여개국이 채용한 휴대전화기 표준규격으로 일본 마쓰시타, 미국 모토롤러, 핀란드의 노키아, 스웨덴의 에릭슨사 등이 이방식의 전화기를 생산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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