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퓨터업체 컴팩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업체인 오라클사가 고성능 PC서버를 공동 개발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컴팩과 오라클이 PC네트워크의 성능을 크게 향상할 수 있는 PC서버(모델명 배틀스타)를 공동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 PC서버의 개발에서 오라클이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기술을, 컴팩은 하드웨어 기술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양사는 배틀스타가 1만개의 PC를 연결, 다량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어 기존의 대형컴퓨터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컴팩사의 한 관계자는 현재 30여개 업체가 배틀스타의 성능을 시험하고 있으며 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오는 12월이나 내년초에 출시할 예정이라 고말했다. 이들 두 회사는 지금까지 대형 컴퓨터에 주로 의존하던 은행이나 유통업체 들을 대상으로 이 제품을 판매하게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우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