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기 부문의 무역역조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말까지 계측기기 수출액은 3억3천75만8천 달러에 불과했으나 수입액은 22억4천9백9만2천달러로 19억1천8백33만4천달러 의무역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무역적자액인 13억8천3백99만7천달러보다 38.6% 인5억3천4백33만7천달러가 늘어난 것이다.
지난 8월말까지 국산 계측기기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3.5% 늘어났으나수입액은 전년동기대비 38.2% 늘어나 수출 증가율보다 수입 증가율이 4.7% 포인트나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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