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의 TODAY-VAN이 최근 가입업체가 1백개사를 넘어 LG그룹의 주요 유통정보망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17일 LG-EDS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1년 LG유통과 공동으로 개발、 구축한 TODAY-VAN에 최근들어 상품정보관리.판매시점관리.자동발주관리.영업정보관 리.물류관리.채권 채무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이같은 서비스를 요구하는 수퍼마켓.편의점.양판점들을 중심으로 가입사들이 대폭 늘고 있다는것이다. LG유통 관련 협력업체들을 중심으로 종합유통정보망을 활용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는 것은 국내 유통산업 환경이 다양한 업소출현과 다품종 소량생산 및신속 정확한 배송이 요구되고 있어 각업체들이 이같은 시장상황에 능동적 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TODAY-VAN은 LG유통의 수퍼마켓.편의점.양판점과 거래처를 연결하는 정보망으로 국내 대형제조업체는 물론 농산물을 취급하는 가락동 농수산물시장납품업체들이 다수 접속돼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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