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IM, CIM캐드총판으로 앤터컴퓨터 지정

한국CIM(대표 김승혁)은 데스크톱용 건축CAD프로그램인 "CIM캐드"의 총판 을지정、 독자개발한 CAD의 채널유통사업에 들어갔다.

16일 한국CIM은 용산상가소재 엔터컴퓨터에 CIM캐드의 딜러선정권을 주고 본격유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국CIM은 업그레이드나 기능향상등의 문제 및 판매문제를 엔터컴퓨터를통해 해결토록 했다.

그러나 개발및 기존의 유저사이트바탕으로 해결해야 될 기술적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CIM이 직접 지원에 나서기로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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