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IM(대표 김승혁)은 데스크톱용 건축CAD프로그램인 "CIM캐드"의 총판 을지정、 독자개발한 CAD의 채널유통사업에 들어갔다.
16일 한국CIM은 용산상가소재 엔터컴퓨터에 CIM캐드의 딜러선정권을 주고 본격유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국CIM은 업그레이드나 기능향상등의 문제 및 판매문제를 엔터컴퓨터를통해 해결토록 했다.
그러나 개발및 기존의 유저사이트바탕으로 해결해야 될 기술적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CIM이 직접 지원에 나서기로했다. <이재구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더존비즈온-LG AI연구원, 공공·금융 '프라이빗 AI' 사업 협력
-
9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10
[이슈플러스]AI 업계, 모델 최적화·경량화 가속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