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미국과 중국간의 지적재산권 협정 체결 이후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중국 법원에 제기한 저작권침해 소송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지난 30일 보도했다.
북경 제1인민중재법원은 최근 자국 업체인 베이징 주렌 컴퓨터사가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를 판매, 오토데스크.마이크로소프트.노벨 등 미국 소프트웨 어업체들의 저작권을 침해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그러나 저작권 침해로 인한 배상금에 대한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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