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가 최근 타결된 차세대 영상.정보기억매체 디지털비디오디스크 DVD 의 규격통일 협상에 대해 독점금지법 위반여부 조사에 착수, 귀추가 주목된다. 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오사카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미법무부는 DVD 규격통일협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소니 도시바 마쓰시타 등 3개사에 규격통일을 위한 협상 경위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는 문서를 송부했다고 "일본 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도시바는 금주중, 소니는 이달말까지 각각 교섭의사록 등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들 조사대상 업체들은 미국의 컴퓨터업계와 영화업계 등 광범한 주요기 업의 의견을 받아들여 규격 작성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독점금지법상의 문제는 없으며 규격통일 협상과정에서도 독금법에 의한 조사를 예상하고 있었기때문에 통일규격 작성일정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