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환 감독의 "피아노가 있는 겨울"이 오는 10월28일부터 11월6일까지 열리는 제2회 상해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다. 또한 박철수 감독의 "301.302" 는비경쟁인 공개시사부문에 선정됐다.
자미안훼밀리(대표 전광식)가 제작한 "피아노가 있는 겨울"은 이복자매간 의사랑과 갈등을 고전적인 분위기로 구성한 작품이다.
상해국제영화제는 93년 10월 창설돼 격년제로 개최되며 지난대회에서는 임 권택 감독의 "서편제"가 감독상과 여우주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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