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올해 전세계 개인컴퓨터(PC) 수출물량이 지난해에 비해20 늘어난 5천7백만대에 이르러 사상최고치를 갱신할 것이라고 일본 데이터 퀘스트사가 지난 27일 전망했다.
이 회사는 또 최근 전세계 PC수출량은 해마다 증가세를 보여 지난 93년 3천6백만대에 이어 지난해에는 4천7백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나라별로 보면 올해 PC수출량은 일본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50%이상 늘어난5백만대에 이를 전망이며 미국은 2천2백만대, 유럽 1천4백만대, 아시아 각국의 경우는 약 7백만대, 캐나다 2백만대를 각각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계 PC수출량이 이처럼 급증하는 것은 최근 인터네트를 포함한 컴퓨터통신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미국의 유수 반도체업체인 인텔사는 올해 전세계 PC수출량이 6천만대 이상에 이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일본의 주요 PC업체인 NEC사는 PC수출 이금세기말까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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