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벨사가 자사의 유닉스웨어 사업부문인 "유닉스 시스템 레버러토리스 USL 를 PC용 유닉스 업체인 산타크루즈 오퍼레이션사에 매각키로 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노벨은 자사의 네트워크용 소프트웨어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지난 93년 AT&T로부터 3억2천만달러에 매입한 USL을 매각키로 했다는것이다. 노벨은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운용체계인 윈도즈 NT에 대항、 자 사제품을 유닉스 표준으로 수용키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시장점유율등 에서 미미한 실적을 보임에 따라 2년만에 이를 산타크루즈사에 매각키로 한것이다. 이와 함께 노벨은 현재 자사의 "네트웨어"가 6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네트워킹 운용체계(NOS)시장에서 MS사가 본격적인 공세를 펼침에 따라 이에 대 한경쟁력을 집중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