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종합오락업체인 빌리지 로드쇼사의 올해 상반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빌리지 로드쇼사가 이 기간중 순익이 전년동기 보다 73% 증가한 3천8백만호주달러(2천8백60만달러)、 매출은 2억4천6백60 만호주달러로 지난해의 1억3천7백만호주달러에 비해 80%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빌리지사의 한 관계자는 "회사의 모든 부문이 고르게 호조를 보여 이같은결과가 나왔다"고 밝히고 앞으로 홍콩 말레이시아에 복합극장을 개설하는 것을비롯해 가까운 시일내에 한국 대만시장도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빌리지 로드쇼사는 호주에서 테마 파크 및 영화.라디오방송사업을 벌이고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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