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제트프린터 업체들이 하반기 시장주도권을 잡기위해 가격인하 및 신제 품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보컴퓨터 롯데캐논 큐닉스컴 퓨터 등 프린터업체들이 잉크제트 프린터 신제품 출시등 4.4분기 프린터시장 을겨냥해 다양한 준비작업을 벌이고 있어 판매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 다. 특히 이들 업체 대부분이 신제품 출시와 가격인하 시기를 오는 9월말 이후 로잡고 있어 10월 이후 국내 잉크제트 프린터 시장은 품질과 가격、 AS 등 각종 분야에 대한 치열한 홍보 및 판촉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엔진을 채용해 기존 잉크제트 제품들의 기능을 보완하는 동시에 가격도 인하시킨 잉크제트 신제품을 9월말 이후 출시 할방침으로 현재 마지막 테스트 작업을 실시 중이다.
삼보컴퓨터도 올 4.4분기 시장을 겨냥、 보급형 A4크기 컬러잉크제트프린 터를 비롯한 다수의 신제품을 개발해 놓은 상태로 현재 신제품 출시시기와 가격 등에 관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시키고 있다.
오는 9월말 포터블 프린터로 한판 승부를 준비 중인 롯데캐논도 최근 발표 한포터블 컬러잉크제트 프린터의 가격을 파격적인 30만원대로 책정、 시장선점을 노리고 있다.
지난 상반기 컬러잉크제트 신제품을 출시、 잉크제트 시장에 진출했던 큐 닉스컴퓨터도 지난 상반기처럼 컬러 및 흑백 보급형 잉크제트 프린터 신제품 을출시할 방침으로 현재 내부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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