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호남고속도로 정읍 인터체인지와 익산 인터체인지에 각각5천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개설한다.
1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공산품 등의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보관 하역 집배송 포장 분류 등의 기능을 구비한 물류센터를 정읍 인터체인지와 익산 인터체인지의 공사 소유부지 5천평씩에 민자를 유치、 조성한다는 것이다.
이들 물류센터는 컨베이어벨트 등 첨단 하역장비를 구비하고 보관물량의 재고관리 등 현대식 시설을 구비、 고속도로망을 이용한 전남.북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물류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고속도로 인터체인지의 물류센터 건립은 도로공사의 신사업 개발본부가 주관해 민자 유치 후의 임대료와 사용료 징수、 시설 규모 및 사업유형 등을 연내에 확정할 계획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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