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사의 전간부였던 엘렌 핸콕이 반도체업체인 내셔널 세미컨덕터(N S)사로 옮겼다.
미 컴퓨터잡지인 "PC위크"지의 보도에 따르면 IBM의 수석부사장이었던 엘 렌핸콕이 내셔널 세미컨덕터의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됐다는 것이다. 핸콕은 IBM에서 29년동안 근무하면서 여성으로서는 가장 높은 자리인 수석 부사장까지 올랐다.
핸콕은 루이스 거스너회장과의 불화로 지난 1월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네트워크 시스템 사업부문을 맡은 지 8개월만에 IBM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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