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 시작되는 텔레콤95 전시회를 앞두고 국내 정보통신 업계 관계자들이 전시장소인 스위스 제네바로 대거 몰릴 듯.
각 통신사업자를 비롯 삼성.LG 등 정보통신업체들이 업체당 50여명에서 1백여명씩 대규모 참관단을 파견、 국내통신업계는 전시회기간동안 일시적인 공동화현상을 보이지 않을까 우려할 정도.
특히 경상현 정통부장관을 비롯 이준 한국통신 사장、 서정욱 한국이동통신사장 강진구 삼성전자 회장、 박성규 대우통신 회장、 정장호 LG정보통 신사장 등 국내정보통신업계의 거물급들이 대부분 텔레콤 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어서 아예 이번 기회에 제네바 현지에서 국내 통신계의 정상회담을 여는게 어떠냐는 롱반진반의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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