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은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공동으로 "천국의 아이들"을 비롯, 파테영화사가 제작한 영화 10편을 상영하는 "파테영화제"를 12~22일 개최한 다. 고몽사와 함께 20세기초 프랑스 영화부흥을 주도했던 파테영화사는 지난1896년 샤를 파테가 설립했으며 영화제작뿐 아니라 영화배급, 영화관 운영 등다방면에 걸친 영업활동으로 프랑스 영화를 이끌었다.
이번에 상영될 영화는 "천국의 아이들"(감독:마르셀 카르네, 제작연도 194 5), "프티트리즈"(장 그레밀롱, 1930), "나무십자가"(레이몽 베르나르, 193 1), "기병대의 기쁨"(모리스 투르네르, 1932), "삼총사"(앙드레 유느벰, 1953 등이다. 영화제 기간중 매일 오후 7시 영상자료원 영사실에서 한편씩 상영된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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