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의 제2인자인 제롬 요크 수석부사장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임하고 미투자회사 트레신더사의 부회장에 선임됐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보도했다. 요크 부사장의 이번 이직은 IBM의 경영회복이 일단락되면서 거스너회장체 제의 장기화로 승진 가능성이 희박해진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요크 부사장은 지난 93년 IBM에 영입돼 재정을 흑자기조로 전환시키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번 트레신더사의 요크씨 영입은 다시 한번 크라이슬러의 매입을 시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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