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원장 하두봉)은 교수진 확충을 위해 올 하반기에도 해외에 서활동중인 석학들의 영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광주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9명의 교수를 초빙한데 이어 올해말까지 8명의 교수를 추가로 영입하는등 교수진의 확충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번에 새로 초빙된 교수들은 레이저 엔지니어링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재미 과학자협회 회장을 역임한 김효근박사(미국 로체스터대 교수)를 비롯해 미국 정유회사 체브론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구물리학자 유지수박사、 미국 바텔연구소에서 대기환경분야를 연구해온 이규원박사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올해말까지는 미국 NRC의 선임연구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유필원박사와 미국 MIT출신의 노도영박사 등 한국인 과학자를 비롯해 미국 코네티컷대 교수인 스포럴박사 등을 새로 영입할 계획이다.
광주과기원은 앞으로 박사학위 취득 후 최소 2년이상의 연구 및 교육 경력 을가진 석학을 대상으로 우수한 교수들을 확보해 강의와 함께 산.학.연 공동 으로 첨단의 대형복합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공동연구진을 구성 해나갈 방침이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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