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 도시바 등 일본의 주요 반도체업체들이 98년경부터 1GD램 엔지니어링샘풀 ES 의 출하를 목표로 내년부터 시제품제각라인 및 연구개발거 점구축에 들어간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NEC는 내년에 1GD램의 시제품제작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며 도시바도 최근 완성한 새 연구개발동에 1G D램 시제품제작용 설비를 내년에 도입할 예정 이라는 것이다. 양사 합계 투자액이 5백억엔을 웃돌 것으로전망된다. 또 후 지쯔는 97년 조업개시를 목표로 1GD램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반도체개발센터 가칭 을 설립한다는 것이다.
NEC는 국내 사가하라사업장에서 0.18미크론 프로세스관련 기술개발을 추진중인데 이 사업장내에 1GD램 시제작라인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시설 은내년에 착공, 97년 조업개시할 예정이다.
도시바는 "G시대"의 연구개발거점으로 요코하마사업소내에 새로 LSI연 구개발동을 건설, 최근 완공했는데 새 연구시설내에 내년에 클린룸을 설치하거나 시제작용 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후지쯔는 G비트로 대표되는 0.18미크론기술 이후의 LSI개발.설계.시제 작거점으로 반도체개발센터를 내년 3월에 착공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특히 후지쯔는 현재 아쓰키연구소, 가와사키공장, 미에공장 등 3군데로 분산되어 있는 연구개발기능을 새 거점으로 집약,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새 개발거점의 제1기투자액으로 부지구입비를 제외하고 약 7백30억엔을 예정하고있다. 한편 일부 업체들의 이같은 움직임에 따라 1GD램의 ES출하는 98~2000 년, 양산은 2000~2002년으로 예측된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1G는 약 6천4 백만문자, 즉 신문 약 4백페이지분량을 기억할 수 있는 용량을 갖는다. 또 영상정보의 경우 15분, 음성정보의 경우는 4시간분량을 기억할 수 있다.
<도쿄=송승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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