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C와 미국 탠덤 컴퓨터사가 미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네트워크용운용체계 OS "윈도즈NT"를 채용하여 컴퓨터분야에서 제휴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고기능 서버를 공동개발하는 한편、 NEC가 서버를 탠덤에OEM공급한다. 양사의 제휴내용은 *윈도즈NT를 채용한 고기능서버 공동개발 *서버에 관련된 소프트웨어의 상호공급 *NEC의 탠덤에 대한 보급가격 서버의 OEM공급 등이다. 현재 서버용 OS에서는 유닉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지난 93년 판매개시된 윈도즈NT가 이를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미 디지털 이퀴프먼트사(DEC)가 NT분야에서 MS사와 제휴한데 이어이번에 이들 두 업체가 제휴함으로써 NT보급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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