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즈 95"가 출하 1주일여만에 일부 매장에서 할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의 K마트、 월마트 등 일부 대형 매장이 첫 출하시 마이 크로소프트의 권장가인 89.95달러에 판매하던 윈도즈 95의 가격을 1주일만에 80달러 이하로 할인 판매하기 시작했다.
시장조사 회사인 채널 마케팅사는 이와관련 50여개 매장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20% 정도의 매장이 윈도즈 95의 가격을 할인판매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처럼 할인판매가 성행하고 있는 것은 미국에서만 2만5천여개에 달하는판매 매장간 치열한 고객 유치 전략이자 다른 상품에 대한 동반 구입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며 아직 할인판매에 나서지 않고 있는 매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사는 할인판매 매장에 대해선 광고 지원을 중단할 수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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