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AT&T 및 모토롤러사가 PCS프라임코사에 개인휴대통신서비스(PCS) 관련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양사가 PCS프라임코사와 약 10억달러규모 의PCS관련 장비를 공급하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T&T는 무선통신 장비및 네트워크 교환기를、모토롤러는 무선통신 송수신기등을 PCS프라임코에 공급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공급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번 PCS프라임코에 대한 장비공급 입찰에는 스웨덴의 에릭슨、캐나다의 노던 텔레컴(NT)등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PCS프라임코는 벨 애틀랜틱, 나이넥스, US웨스트등 3개 지역벨사와 역시 지역벨사인 퍼시픽 텔레시스그룹의 휴대전화부문 자회사인 에어터치 커뮤니케이션즈등이 합작설립한 PCS업체로 내년부터 시카고 댈러스 휴스턴등미11개도시에서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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